경기 수원에서 열리기로 예정된 '성인 페스티벌'이 여성단체 등의 집중적인 항의로 인해 결국 취소 엔딩을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주최 측에 장소를 대관하기로 한 전시장 측이 대관 취소를 통보했기 때문이다.
1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수원메쎄는 페스티벌 주취 측에 대관을 취소하는 계약 해지 통보를 했다.
경기 수원에서 열리기로 예정된 '성인 페스티벌'이 여성단체 등의 집중적인 항의로 인해 결국 취소 엔딩을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주최 측에 장소를 대관하기로 한 전시장 측이 대관 취소를 통보했기 때문이다.
1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수원메쎄는 페스티벌 주취 측에 대관을 취소하는 계약 해지 통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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