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뻐꾸기로 알게 되서 서로 야한 얘기하고 놀다가뻐꾸기 친구가 사라졌길래 차단당했구나ㅋㅋㅋ
하고 있었는데 며칠뒤에 뻐꾸기에서 다시 만났네요ㅋㅋㅋㅋ
뭐 이러냐며ㅇㅎ은 왜 저보고 차단했냐고지가 했으면서...ㅋㅋㅋ
암튼 그럼 카톡하자 하길래 카톡을 넘어와서며칠 얘기하다가 술한잔 하기로 하구 만나서 얘기하는데생각보다
성격? 마인드? 이런게 너무 괜찮은..ㅋㅋ
그래서 ㅅㅍ하긴 아깝고..친 개드립이 있으니 진지하게 만나자고 하기에는 오바고ㅠㅠ
그냥 홈런 생각없이 좋게좋게 술먹다보니별로 안먹었는데 ㅇㅎ 취했네요ㅡㅡ
아무짓도 안한다고 약속하고ㅎㅎ진짜 아무짓도 안하려고 생각하고 ㅁㅌ갔는데가자마자 ㅇㅎ 쓰러져 자고ㅋㅋ
저도 피곤해서 잠들었는데잠결에 갑자기 숨이 막혀서 깨보니ㅍㅍ키스를 하고 있네요ㅋㅋ
그래서 자연스럽게 탈의했는데분명 c컵이라 알고 있었는데...
이건 c가 아니라 C 아니면 D...근데 놀라운게 몸 전체 근육에 탄력이 있다고 해야하나?
만지는 데 마다 다 탄력있어서ㅅㄱ도 전혀 안쳐지고ㅎㅎ 힙이 그런 느낌인 처자는 처음이었던듯ㅋㅋ
정말 안할 생각이었어서 ㅋㄷ도 안샀는데ㅠㅠ
근데 ㅇㅎ 안에다만 하지 말라며 일단 ㅂㅆ 1회 후끌어안고 얘기하다가자기는 ㅇㅁ해주는걸 더 좋아한다고 갑자기 달려드는데 입이 작아서 그런지 느낌이.. 생전 처음ㅠㅠ그래서 뒤로 하다가 ㅇㅆ 한번하구점심먹을때까지 자다가 헤어졌네용ㅎㅎ
신기한게 키는 작은데 허리는 얇고 ㅅㄱ가 정말..와ㅋㅋ 감히 제 인생 전으로도 후로도 다시 없을 명품이었음ㅠㅠ 그런 탱글탱글한 느낌이라니.. 성격도 잘 맞아서 다음주에 자기가 밥산다고 하네요ㅎㅎ
아쉽게 ㅅㄱ 사진은 못찍었지만다음이 있다면 꼭 찍어서 이 감동을 회원님들과 함께 하고 싶네요ㅋㅋㅋ
진짜 그정도 되면 뭔가 국가에서 보호가 필요한듯...ㅠㅠ
아름다웠어요ㅠㅠ 본인도 자기보다 예쁘고 큰ㅅㄱ 못봤다고 자신있어했는데 허언이 아니었네용ㅋㅋ